버핑1 2020년 첫 셀프세차 안녕하세요- 3일 동안 비가 내려 차에 먼지가 가득 앉았네요... 아침에 보는 순간 세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ㅋㅋㅋ 요즘 갑작스레 세차에 빠져버렸어요... 셀프세차로 진행했는데 제가 한곳은 '면목 셀프 세차장'입니다. 면목2동 사거리 쪽에 위치하여있고, 주변에 저렴한 주유소가 있어 기름 넣기에도 좋아요! 19년 12월 말에 생겨 깔끔합니다! 베이는 4개가 있는데 다른 데에 비해 넓습니다! 아주 좋아! 건조장은 8개가 있는데 한 곳은 구석에 힘들게 있어 이용하기 힘들어 보여요...ㅋㅋㅋ 사진은 못 찍어왔네요... 세차에 집중하다 보니 ㅋㅋㅋ 본론으로... 아침에 새똥 맞은 차를 보니 정말 울컥하더라고요... 일 보고 세차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가는 길 세차장이 있어 들렸습니다. 보이시나요...?.. 2020. 1. 9. 이전 1 다음